4월 15일 양재천 산책 사진



벚꽃도 막바지였던 4월 둘째주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에 양재천으로 산책을 갔다. 아쉽게도 벚꽃이 한창이었던 땐 업무 때문에 정신이 없어 나오질 못했지만 아직까지는 볼 만했고 역시나 날씨가 좋아서인지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멀리 LG전자가 보인다. 여기는 우면동에서 문화예술공원으로 이어지는 무지개 다리에서 찍은사진인데 아직까지 좌, 우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양재천도 맑고


양재천 위로 떨어진 벚꽃잎들..그리고 보이는 잉어들.. 정말 양재천 사는 잉어는 어느정도 성체가 되면 천하무적이다. 먹이 주는 사람들도 많고 천적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보통 40~50CM 길이다.


드문드문 남아있는 벚꽃잎들...
산책로 주변 간간히 모종을 해놨는데, 거기 세워진 허수아비. 헬로키티다.

양재천 수변무대 근처에 있는 산소공급기ㅎㅎㅎ

생화가 아닌 조화인줄 알았다. 약간 비현실적으로 보였음.


대왕버드나무 역시 천변에는 버드나무가 있어야 어울림.

이름이 뭔지 정말 궁금했던 나무다. 꽃으로 가득하면서도 바람에 휘날리는 무성한 나뭇잎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두 주상복합건물 타워펠리스 1차, 3차

끝으로 조팝나무 꽃 향도 향이지만 꽃이 너무 이쁨.  이상으로 15일 양재천 산책길 사진이다 거리로 약 10KM정도 걸은거 같은데 운동도 되고 간만에 바람도 쐴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은 아이폰6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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